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르드 플라나 (문단 편집) ==== [[전남 드래곤즈/2022년|2022 시즌]] ==== 1월 25일 전남은 플라나 영입을 공식발표했다. 2월 19일의 [[K리그2]] 1라운드 [[FC 안양]]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장하면서 [[K리그2]] 데뷔전을 가졌다.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팀은 1:0으로 패배하였다. 3월 16일 [[K리그2]] 5라운드 [[부천 FC 1995]]홈경기에서 후반전 교체투입하였고 79분 3명을 제끼고 왼발슛으로 [[K리그2]] 데뷔골을 만들어냈고 팀의 2:1 승리에 기여하였다. 3월 19일 [[K리그2]] 6라운드 [[부산 아이파크]]원정경기에서 후반전 67분 [[사토 유헤이]]의 패스를 받고 팀의 두번째골을 작렬시켰다. 팀은 2:0 승리하였다. 4월 15일 [[AFC 챔피언스 리그]] G조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 [[유나이티드 시티 FC]]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86분 [[박희성]]의 헤딩 패스를 그대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, 후반전 89분 [[김영욱(2000)|김영욱]]과 교체 아웃되었다. 전남은 이 골로 1:0으로 승리하며 14년 만에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하였다. 4월 27일 [[AFC 챔피언스 리그]] G조 조별리그 5차전 [[유나이티드 시티 FC]]와의 5차전 후반전 57분 [[이후권]]은 상대의 전진을 커트하고 플라나에게 패스하면서 왼발슈팅으로 선제골을 가져왔고 팀은 후반전 [[박인혁]]의 쐐기골로 2:0 승리하였다. 5월 7일 14라운드 [[부천 FC 1995]]후반전 49분 교체투입하였고 52분경 선제골을 만들어냈으나 팀은 2골을 내주면서 2:1 역전패 하였다. 5월 15일 15라운드 [[부산 아이파크]]원정경기에서 전반전 34분 왼쪽측면에서 돌파한 [[임찬울]]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만들어냈지만 팀은 동점골을 내주면서 1:1 무승부를 거두었다. 5월 21일 17라운드 [[안산 그리너스]]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83분 추격골을 만들어냈지만 팀은 3:2 패배하였다. 5월 21일 안산전 이후 근육파열부상진단을받아 약 두달동안 결장하였고 7월 24일 [[부산 아이파크]]와의 홈경기에서 복귀하였다. 이장관감독 부임 이후 [[니카 카차라바]]와는 다르게 꾸준히 기회를 받고있다.그러나 부상전에는 '''플라나 원맨팀'''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좋은활약을펼쳤으나 부상복귀후 후반기에 들어와서는 완전 다른사람이 된 것 마냥 엄청나게 부진한 활약을 보여주고있다. 10월 15일 44R 리그 최종전 [[부천FC1995]]원정에서 후반 84분 [[임찬울]]의 낮은크로스를 왼발논스톱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내면서 5월 21일 [[안산 그리너스]]전 이후로 약 5개월만에 골을 기록하였다. 2022시즌 [[전남 드래곤즈]]에서 리그와 ACL 포함 36경기에서 8골 1도움 공격포인트 9개를 기록하였다.[* 스텟상으로는 아주 나쁜 기록은 아니지만 부상을 당하기전인 시즌 초중반기때는 좋은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부상복귀 이후에는 아쉬운모습을 보여주면서 내년 거취가 불투명해졌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